루트 소개

<에덴의 너머> 본편에서 지원하는 스토리 루트 및 러브 라인을 소개합니다!

남작가에 복수하고자 하는 알렉스와, 그에 맞서 집안을 지켜내고자 하는 차기 남작 오스카는 대립하게 되고…….

[알렉스*오스카] [오스카*알렉스] (리버시블 지원)

말수가 적고 차분한 조슈아가 때때로 보이는 감정적인 면모에 알렉스는 주목하고, 좀 더 그의 마음 속을 휘젓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알렉스*조슈아]

알렉스는 10여년 만에 만난 밝고 순진한 소년 제레미로부터 과거 자신이 알고 있던 어떤 인물의 그림자를 보게 되는데…….

(※ 해당 캐릭터는 미성년자이며, 주인공과 우호 관계를 형성하지만 로맨스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알렉스와 함께 애쉬 그로브를 방문한 명랑한 상류층 청년 로렌스. 그는 평소답지 않게 저택의 과거사와 인간 관계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알렉스*로렌스] [로렌스*알렉스] (리버시블 지원)

칠칠치 못한 중년 주치의 모리스. 여러 모로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과 멀어져 쓸쓸해 하고 있는 그를 알렉스는 동정하게 되고…….

[알렉스*모리스]

테오도어가 어렸을 때부터 사용인으로서 일하며 남작가를 위해 헌신해왔음을 안 알렉스는 그에게 측은함을 느끼고 도와주고자 어떤 조건을 제시하는데…….

[테오도어*알렉스]

알렉스가 형들과 사이가 좋지 않은 에드워드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자, 에드워드는 알기 쉬운 형태로 호감을 표해오는데…….

[알렉스*에드워드]
(※ 에드워드는 개별적인 스토리 루트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특정 조건을 만족할 경우 "친밀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알렉스와 에드워드의 관계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스핀오프로 발매된 <에덴의 너머: 디어 에드워드>를 플레이해보세요!